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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] 알제리 법원, 신문사와 방송 채널 인수 막아
□ 알제리 법원은 억만장자인 Rebrab가 대통령 비판적인 신문사를 인수하는 것을 막는 판결을 내림(The Daily Star) □ 해당 재판은 Cevital社의 자회사인 Ness-Prod社가 El Khabar社를 인수하는 것에 반대하여 통신부가 제기한 것으로 알려짐(Reuters Africa) □ 현재 Cevital社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음. 그들은 청문회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(Reuters Africa)
알제리 2016-07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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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회] 엠네스티, "수백 명이 이집트서 유괴, 고문 당해"
□ 엠네스티는 2015년 초 수백 명의 이집트 사람들이 이집트 정보국의 단속을 받아 유괴되고 고문당했다고 보고(AL JAZEERA) □ 엠네스티 MENA 지역국장은 유괴 문제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,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사람 모두 유괴의 대상이 된다고 말함(Telegraph) □ 이집트 정부는 유괴와 고문 사실을 부인함(BBC)
이집트 2016-07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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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이란, 파리의 이란 반대 시위로 프랑스 대사 소환
□ 이란 외무부는 지난주 파리에서 열린 이란 반대 시위를 이유로 프랑스 대사를 소환(Al Arabiya) □ Delfi 이란 외교부 서유럽국장은 타국 공인이 제3국을 모욕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함(Tehran Times) □ 지난 10일 이란저항국민의회(NCRI)는 10만 명의 이란인들이 파리 시위에 참여했다고 발표(Daily Mail)
이란 2016-07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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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뉴스] 미국 전투함에 접근하는 이란 군함
이란 혁명군의 함선이 미국 전투선에 접근하고 있다. 양국 군함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조우한 것으로 알려졌다. ⓒREUTE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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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] 남아공 정부고용연금보험, 주택 투자에 105억 란드 투자
□ 남아공의 정부고용연금보험(GEPF)이 매입 가능한 주택에 105억 랜드(한화 약 8,325억 원)를 투자할 예정임 □ 이러한 투자는 공공투자공사(PIC)에 의해 수행됨 □ 정부고용연금보험은 회원수가 120만 명에 달하며 투자가치가 1조 6천억 란드(한화 약 12조 원)에 달하는 아프리카 최대의 연금 펀드임
남아프리카공화국 2016-07-13
#남아공 #투자 #주택 #정부고용연금보험 자세히보기
[사회] 콩고민주공화국, 삼림 개발 계약 논란
□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관계자들은 두 중국 회사에 허가한 세 개의 삼림 개발 계약 건에 대해 취소를 고려중임(Africa News) □ 해당 결정은 그린피스가 콩고를 불법 삼림 양도로 비난하면서 이루어졌음(Africa News) □ 콩고 환경부 장관은 두 회사로부터 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계약을 취소할 것이라고 발언함(New Vision)
콩고민주공화국 2016-07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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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] 가나, 매월 990만 달러(약 113억 원) AMERI에 지불
□ 가나는 설비가 아직 가동 준비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소 이용 비용으로 매월 990만 달러(약 113억 원)를 Africa and Middle East Resource Investment(AMERI)에 지불하고 있음 (Pulse) □ 해당 계약은 가나 정부와 AMERI 사이에 맺어진 협약에 따른 것임 (Ghana Web) □ 가나 정부와 AMERI는 천연가스로 매월 250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는 대가로 990만 달러(약 113억 원)을 매월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(Joy Online)
가나 2016-07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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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뉴스] 이집트 실종 사건의 진상 규명 퍼포먼스 하는 엠네스티 회원들
엠네스티 회원들이 실종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. 이탈리아 국민인 길리오 레제니는 이집트에서 실종된 바 있다. ⓒREUTE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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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회] Exxon Mobil, 나이지리아 시설 피격 부인
□ Exxon Mobil社는 나이제 삼각지의 시설을 공격 받은 사실을 부인함(allAfrica) □ 지난 11일 밤 NDA는 Exxon Mobil社의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(allAfrcia) □ 또한 NDA는 모든 국제석유기업이 나이제 삼각지 지역을 떠나야 한다고 언급함(Mail Online)
나이지리아 2016-07-13
#석유 #나이지리아 #공격 #시설 #NDA #Exxon Mobil 자세히보기
[사회] 에이즈, 여전히 케냐 내 사망 원인 1순위
□ 케냐 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에이즈가 여전히 케냐 내 사망 원인 1순위인 것으로 드러남 (Standard Digital) □ 케냐 에이즈 보균자 수는 인구대비 6% 정도임 (Avert) □ 3주 전 UN총회에서는 에이즈를 2030년까지 종식시키기 위한 선언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음 (The Star)
케냐 2016-07-13
#UN #HIV #에이즈 #케냐 자세히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