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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라루스, EU와의 갈등으로 프랑스 대사 추방

벨라루스 Deutsche Welle, Associated Press 2021/10/20

☐ 2021년 10월 17일 벨라루스 정부가 주벨라루스 프랑스 대사를 추방함.
- 벨라루스 외교부는 주벨라루스 프랑스 대사로 임명된 니콜라스 드 라코스테(Nicolas de Lacoste)가 벨라루스 정부를 인정하지 않아 라코스테 대사를 출국 조치하였다고 밝힘.

☐ 라코스테 대사는 알렉산더 루카셴코(Aleksander Lukashenko)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출을 거부하였음. 
- 라코스테 대사가 추방된 18일 주벨라루스 프랑스 대사관은 라코스테 대사가 출국 전 벨라루스 내에서 금지된 NGO 단체인 ‘진실을 말하다(Govorii Pravdu)’의 공동 대표이자 전 벨라루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안드레이 드미트리에프(Andrey Dmitriev)와 회담하였다고 밝힘.
- 프랑스 측은 라코스테 대사가 벨라루스에서 출국한 이유를 벨라루스 측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한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.

☐ 벨라루스와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EU는 벨라루스 항공사에 리스한 항공기 계약 파기를 고려 중임.
- 유럽연합(EU, European Union)의 외교부 장관들은 벨라루스가 EU 회원국으로 난민을 추방하는 상황에서 벨라루스 항공사인 벨아비아(Belavia)에 리스된 항공기 계약을 파기하는 것에 관하여 논의함.
- 조셉 보렐(Josep Borrell) EU 외교안보 고위 대표는 벨아비아에 대한 제재가 준비되어있다고 언급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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