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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루나이 장관,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노동자 보건의 중요성 강조
브루나이 The Star, Borneo Bulletin 2022/06/22
☐ 브루나이 총리실 에너지부 장관은 브루나이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노동자들을 보호해왔다고 강조함.
- 브루나이 아즈하 야히아(Azhar Yahya) 에너지부 장관은 브루나이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보건 안전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갖추었다고 강조함.
- 브루나이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모든 부처가 노동자들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 보호적인 조치를 수립해왔음.
☐ 브루나이가 코로나19를 극복해낸 요인으로 통신기술과 부처간 협업이 언급됨.
- 브루나이는 보건 난제를 대처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과 통신 플랫폼을 잘 활용해온 것으로 알려짐.
- 아즈하 야히아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완화에 성공한 것은 관련 기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직장의 위생안전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함.
☐ 브루나이 에너지부 장관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보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강조함.
- 브루나이는 국립 안전보건환경청(SHENA, Safety, Health And Environment National Authority)을 중심으로 각 정부 부처, 정부기관, 민간 기업 및 산업, 전문가와 기업협의회 등이 완전히 참여하여 코로나19 대응방안을 논의해왔음.
- 국립 안전보건환경청장이기도 한 아즈하 야히아 장관은 모든 당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직장을 만들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언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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