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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시티그룹, 멕시코 은행 자회사 상장 추진...멕시코 재벌기업에 매각 무산

멕시코 Reuters, CNBC 2023/05/25

☐ 2023년 5월 24일 시티그룹은 멕시코 내 은행 자회사 바나멕스(Banamex)의 기업공개(IPO)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음.
- 멕시코 재벌기업인 그루포 멕시코(Grupo Mexico)가 시티그룹과 바나멕스 인수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최종적으로 무산됨.
- 양측 협상이 최종단계에 있다는 추정이 나오던 2023년 5월 중순, 로페스 오브라도르(Andrés Manuel López Obrador) 멕시코 대통령이 그루포 멕시코의 바나멕스 인수는 “아무런 문제가 없다”고 밝히기도 했음.
- 하지만, 며칠 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그루포 멕시코의 철도 노선 일부를 임시로 강제 수용하는 행정명령을 내렸고, 그루포 멕시코는 정부와의 논의가 어려워졌다고 밝혔음.

☐ 시티그룹 CEO 제인 프레이저(Jane Fraser)는 1년여 전에 사업 단순화를 위해 해외 사업체인 바나멕스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음.
- 현재 시티그룹은 바나멕스의 기업공개가 2025년까지 완료되길 기대하고 있음.
- 프레이저 CEO는 성명을 통해 “주주를 위해 바나멕스 가치를 극대화하고, 사업 단순화라는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한 최선의 경로는 바나멕스 기업공개에만 집중하는 것이라고 결론내렸다”고 밝혔음.
- 한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멕시코 정부의 요구 사항 등 최근 매각 논의 과정에서 발생한 복잡한 문제가 결정에 부담이 됐다고 전했음.

☐ 바나멕스는 지난 2001년 125억 달러(한화 약 16조 5,125억 원)에 시티그룹에 인수된 바 있음.
- 최근 협상 과정에서 바나멕스 기업가치는 70억 달러(한화 약 9조 2,470억 원)로 평가됐음.
- 프레이저 CEO는 바나멕스 매각을 마무리짓기 위해 노력하던 2023년 2월 오브라도르 대통령을 만난 바 있음.
- 앞서 그루포 멕시코가 시티그룹의 멕시코 자회사 바나멕스를 약 70억 달러(한화 약 9조 3,100억 원)에 매입할 계획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가 공개되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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