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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회복 지원 위해 희석제 수출 승인
베네수엘라 El Nacional, Reuters 2026/02/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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☐ 미국 재무부, 베네수엘라 희석제 수출 위한 일반 허가 47호 발표
- 지난 2월 4일 미국 재무부는 베네수엘라에 미국산 희석제 판매 및 수출을 허용하는 일반 허가 47호(General License 47)를 발표함.
- 동 허가는 베네수엘라 정부,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(PDVSA: Petróleos de Venezuela S.A.)가 50%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업과의 거래에 적용되며, 희석제 공급과 관련된 통상적이고 부수적인 운영에 한정됨.
☐ 허가 조건 및 제한 사항
- 승인된 거래에는 결제 처리, 운송 및 물류 서비스 조직, 해상 보험 취득, 항만 및 터미널 서비스가 포함됨.
- 그러나 부채 교환, 금 결제, 베네수엘라 정부가 발행한 페트로(petro) 등 디지털 화폐 및 암호자산 표시 결제는 금지됨.
- 동 허가에 따라 체결된 계약은 첫 거래 후 10일 이내에 상세한 보고서를 미 국무부에 제출해야 함.
☐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및 국제 관계에 미치는 영향
- 이번 결정은 베네수엘라 에너지 부문에 대한 미국 제재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일련의 허가 패키지의 일환임.
- 일반 허가 47호는 미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중질유와 혼합하는 데 필요한 희석제를 수출 및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해 국제 시장을 위한 운송 및 가공을 용이하게 할 전망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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