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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과테말라, 50년 만에 미국 군사 장비 구매 재개

과테말라 La Hora, El Faro 2026/03/11

자료인용안내

자료를 인용, 보도하시는 경우, 출처를 반드시 “ EMERiCs 중남미 ”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.

☐ 미국, 50년 만에 군사 장비 판매 금지 해제

- 지난 3월 9일 미국은 과테말라에 대한 50년간 군사 장비 판매 금지 조치를 해제함.

- 이에 따라 과테말라는 무기, 항공기, 선박 등 최신 미국 군사 장비 구매가 가능해짐.

- 헨리 사엔스(Henry Sáenz) 과테말라 국방부 장관은 이번 조치가 최신 군사 기술 확보의 기회라고 평가함.


☐ 군사 장비 구매 계획과 예산

- 과테말라군은 2026년 군사 장비 구매를 위해 4억 케찰(약 768억 원)을 배정함.

- 일부 전문가들은 향후 2~3년에 걸친 다년간 계약 체결 가능성을 전망함.

- 또한, 미국으로부터 통신 장비, 무기, 탄약, 장갑차, 야간 탐지 시스템 등 다양한 군사 장비를 확보할 경우, 과테말라의 군사 작전 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.


☐ 역내 마약 밀매 대응 협력 강화

- 이번 발표는 미국 도럴(Doral)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회의 직후 나왔으며, 초국가적 위협 대응과 마약 밀매 차단 전략에 초점을 맞춤.

- 과테말라는 조직범죄 대응을 위해 정보 수집 및 교환 시스템을 강화하고, 역내 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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