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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콜롬비아 대선 후보 이반 세페다, 원주민 지도자 아이다 킬쿠에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

콜롬비아 Colombia Reports, Latin America Reports 2026/03/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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☐ 이반 세페다, 원주민 지도자 아이다 킬쿠에를 대선 러닝메이트로 지명

- 지난 3월 10일 콜롬비아 좌파 성향 상원의원인 이반 세페다(Iván Cepeda)가 원주민 지도자이자 상원의원인 아이다 킬쿠에(Aída Quilcué)를 오는 5월 예정된 대통령 선거의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고 발표함.

- 킬쿠에 의원은 카우카 지역 원주민 위원회(CRIC, Regional Indigenous Council of Cauca)와 콜롬비아 전국 원주민 조직(ONIC, National Indigenous Organization of Colombia)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원주민 권리 운동가임.


☐ 킬쿠에 의원의 정치 활동 이력

- 킬쿠에는 2022년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원주민 권리와 지역 공동체 보호를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오고 있음.

- 그녀는 과거 납치와 암살 시도를 겪는 등 지속적인 위협에 노출되어 왔으며, 특히 2008년에는 남편이 군인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정확한 경위는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임.


☐ 대선 경쟁 구도 속 주요 후보들의 러닝메이트 발표

- 세페다 의원의 발표 직후, 여론조사에서 경쟁 후보로 거론되는 극우 성향 변호사인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(Abelardo de la Espriella)는 경제학자 호세 마누엘 레스트레포(Jose Manuel Restrepo)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함.

- 레스트레포는 로사리오 대학교(Rosario University) 전 총장이자 이반 두케(Ivan Duque)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무역부장관과 재무부장관을 역임한 경제 관료 출신 인물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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