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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도미니카공화국, 이란 분쟁 여파 물가 상승 대응 재정 지원책 발표

도미니카공화국 Dominican Today, Responsible Statecraft, Rio Times 2026/04/09

자료인용안내

자료를 인용, 보도하시는 경우, 출처를 반드시 “ EMERiCs 중남미 ”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.

□ 이란 분쟁 여파로 자국 물가 상승 압박 심화

- 루이스 아비나데르(Luis Abinader)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은 산토도밍고(Santo Domingo)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분쟁에 따른 자국 물가 상승 우려를 표명하고, 외부 충격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응 의지를 강조함.

- 국제 유가가 2026년 정부 예산 책정 기준가인 배럴당 65달러(약 9만 6,271 원)에서 약 100달러(약 14만 8,110원) 수준으로 오르면서 자국 내 휘발유 가격 상승 등 재정 및 민생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.


□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재정 지원 조치 발표

-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00억 페소(약 2,442억 원) 규모의 사회 프로그램 예산을 확보하고, 식품 가격 안정 목적의 비료 보조금 10억 페소(약 244억 원)를 우선 배정함.

- 저소득층 필수 에너지원인 액화석유가스(LPG) 가격을 전면 동결하는 한편, 재정 압박 속에서도 갈론당 100페소(약 2,442원) 이상의 연료 보조금 지급을 지속할 방침임을 확인함.


□ 보조금 감축·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재정 건전성 유지 모색

-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현재 외환보유액이 160억 달러(약 23조 6,976억 원)를 상회해 재정 건전성이 양호하다고 밝히면서도, 2026년 잔여 기간 동안 최소 120억 페소(약 2,930억 원) 규모의 연료 보조금 감축을 추진할 계획임.

- 대외 변동성 극복을 위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필요성을 역설하며, 국민 구매력 보호와 거시경제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함.


* 관련정보 

[이슈트렌드] 멕시코·도미니카공화국, 이란발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 보조금 및 세금감면 조치 시행, 2026. 4. 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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