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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, 국제 비료 가격 급등으로 농업 부문 식량 안보 위협 고조
멕시코 El Financiero, Northern Ag, Agrolatam 2026/04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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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세계은행 보고서, 2026년 3월 비료 가격 지수 큰 폭 상승 확인
- 세계은행(WB: World Bank)이 매월 발간하는 국제 원자재 가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3월 비료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26.2% 상승하며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.
- 요소(Urea) 가격이 53.7% 오른 것을 비롯해 인산이암모늄(DAP: Diammonium Phosphate)·염화칼륨(Potassium Chloride) 등 주요 비료 가격도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냄.
□ 에너지 가격 상승이 비료·식품 가격 연쇄 오름세 견인
- 2026년 3월 에너지 가격 지수는 브렌트유(Brent Crude) 및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전월 대비 41.6% 오르며, 천연가스를 주원료로 하는 질소계 비료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.
- 비료 가격 상승 여파로 글로벌 식품 가격 지수도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, 농업 투입 비용 증가에 따른 식량 안보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.
□ 멕시코 농업 부문 타격, 식량 안보 위협 현실화 우려
- 알바로 로페스 리오스(Álvaro López Ríos) 멕시코 전국농업노동자연합(UNTA: Unión Nacional de Trabajadores Agrícolas) 대표는 비료·디젤 가격 상승으로 기초 식품 물가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경고함.
- 후안 카를로스 아나야(Juan Carlos Anaya) 멕시코 농업시장컨설팅그룹(GCMA: Grupo Consultor de Mercados Agrícolas) 대표는 국제 비료 가격 상승이 정부의 '복지 비료 프로그램'(Fertilizantes para el Bienestar) 예산을 압박하는 한편, 국제 정세 불안이 멕시코의 농업 안정성과 식량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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