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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베네수엘라, 아메리칸항공과 미국 마이애미 직항 노선 6년 만에 재개 추진

베네수엘라 El Nacional, Miami New Times, Simple Flying 2026/04/10

자료인용안내

자료를 인용, 보도하시는 경우, 출처를 반드시 “ EMERiCs 중남미 ”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.

□ 아메리칸항공, 4월 30일부터 마이애미-카라카스 일일 운항 계획

- 미국 항공사 아메리칸항공(AA: American Airlines)은 2026년 4월 9일 양국 당국과 협력하여 직항 노선 재개를 추진 중이라고 발표함.

- 정부 승인 및 보안 점검 완료를 전제로 2026년 4월 30일부터 미국 마이애미(Miami)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(Caracas) 간 일일 운항을 개시할 계획이며, 운항은 지역 자회사 엔보이(Envoy)가 브라질 항공기 제조기업 엠브라에르(Embraer) 175 기종을 투입해 전담함.


□ 2019년 운항 중단 이후 6년 만에 첫 상업 직항 재개

- 동 노선의 재개는 보안 우려 및 정치적 긴장으로 2019년 운항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이루어지는 양국 간 첫 상업 직항 운항임.

- 미국 당국은 이미 운항을 승인하였으며, 베네수엘라 공항에 대한 기술·보안 평가가 완료되면 최종 운항이 확정될 예정임.


□ 가족 상봉·교역 촉진 등 기대 효과

- 아메리칸항공은 동 노선이 양국 간 가족 상봉, 교역 촉진, 인도적 여행 편의 제공 및 베네수엘라 디아스포라(diaspora·해외 거주 이민 공동체)와의 연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.

- 아울러 운항 재개 과정을 지원한 션 더피(Sean Duffy) 미국 교통부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(Marco Rubio) 국무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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