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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멕시코, USMCA 유지 의지 재확인 및 대미 관세 인하 협상 추진

멕시코 Telesur English, World Socialist Web Site, The Rio Times 2026/06/16

자료인용안내

자료를 인용, 보도하시는 경우, 출처를 반드시 “ EMERiCs 중남미 ”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.

□ 셰인바움 대통령, USMCA 지지 및 대미 대화 의지 표명

- 클라우디아 셰인바움(Claudia Sheinbaum)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·멕시코·캐나다 협정(USMCA: United States-Mexico-Canada Agreement)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하며, 필요 시 도널드 트럼프(Donald Trump) 미국 대통령과 직접 대화할 의향이 있음을 표명함.

- 셰인바움 대통령은 USMCA가 2020년 7월 발효 이후 3개국 모두에 실질적인 이익을 창출했음을 강조하며, 협정의 성공적인 유지가 멕시코 정부의 최우선 정책 과제임을 밝힘.


□ USMCA 자동 연장 요건 및 연례 검토 전환 가능성

- USMCA는 협정에 규정된 6년 주기 정기 검토 절차를 진행 중이며, 2026년 7월 1일 이전에 3개국이 협정 유지에 합의할 경우 효력이 자동으로 16년간 연장됨.

- 해당 기한 내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동 협정은 최대 10년에 걸친 연례 검토 절차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.


□ 대미 관세 인하 협상 주도 및 북미 역내 협력 비전 강조

- 마르셀로 에브라르드(Marcelo Ebrard) 멕시코 경제장관은 워싱턴(Washington)에서 미국 무역법 제232조(Section 232)에 따라 부과된 철강·알루미늄·자동차 관세의 인하를 적극 추진 중임.

- 셰인바움 대통령은 자동차 부문 원산지 규정 강화를 통해 북미 역내 가치사슬 비중을 높이려는 미국의 정책 의도를 인지하고 있으며, 3개국을 아우르는 역내 경제 협력 비전을 강조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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