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복영역 건너뛰기
지역메뉴 바로가기
주메뉴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
뉴스브리핑

과테말라, 태평양 물류 회랑 잇는 민자 고속도로 '소치' 개통

과테말라 La Hora, Prensa Libre 2026/06/17

자료인용안내

자료를 인용, 보도하시는 경우, 출처를 반드시 “ EMERiCs 중남미 ”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.

□ 남부 태평양 연안 코스타수르 구간 신규 고속도로 개통

- 민자 고속도로 '소치(Xochi)'가 지난 6월 14일 남부 태평양 연안 지대인 코스타수르(Costa Sur)에서 공식 개통되었으며, 수키테페케스(Suchitepéquez)주 산안토니오(San Antonio)와 레탈룰레우(Retalhuleu)주 산 안드레스 비야 세카(San Andrés Villa Seca)를 잇는 총 연장 30.8km,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됨.

- 태평양 물류 회랑(Pacific Logistics Corridor)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도로는 기존 국도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멕시코 국경 방면 화물 운송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됨.


□ 구간제 통행료 체계 및 차종별 요금 적용

- '소치'는 지정된 4개 분기점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하며, 10km 단위로 요금을 부과하는 구간제 통행료 체계를 채택함.

- 10km당 통행료는 승용차·오토바이 15케찰(약 2,980원), 대형 화물차 70케찰(약 1만 3,900원)이 적용되며, 삼륜오토바이(tuk-tuk) 통행은 전면 금지됨.


□ 착공 후 약 두 해 반 만에 완공, 자생종 식재 사업 병행

- 이 고속도로는 2017년 설계 착수 이후 2023년 10월 공사에 돌입해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되었으며, 개통과 병행해 친환경 사업인 '꽃의 회랑(Corredor de las Flores)'이 추진 중임.

- 현재 2,000그루 이상의 자생종이 식재된 데 이어 향후 총 7만 그루 규모로 확대될 예정으로, 도로 개발과 생태 복원을 병행하는 모델로 주목됨.

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(KIEP)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.

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