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남미
[파라과이] 공공사업통신부 인프라 분야 예산 집행액 전년 대비 41% 증가
파라과이 중남미자원인프라협력센터 2017/12/08
ㅇ 파라과이 건설, 인프라 주무 부처인 공공사업통신부(MOPC) 자료에 따르면, 올해 10월까지 공공사업통신부 예산 집행액은 전년 대비 41% 증가한 2조 6천 과라니(약 4억 7천만 불)를 기록함.
- 올해 집행 실적은 증가율을 기준으로 2013-2016년간 연평균(24%)보다 1.7배 증가했으며, 금액 기준으로는 2013년 대비 2.7배 증가한 수치
<최근 5년간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 예산 집행액(1-10월)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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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|
2014 |
2015 |
2016 |
20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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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액 |
9,704억 과라니 (1억 7천만 불) |
1조 2,613억 과라니 (2억 2천만 불) |
1조 6,082억 과라니 (2억 8천만 불) |
1조 8,822억 과라니 (3억 3천만 불) |
2조 6,470억 과라니 (4억 7천만 불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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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가율 |
- |
29% |
27% |
17% |
41% |
ㅇ 현재 파라과이 포장 도로는 2013년 대비(5,370km) 22%(1,174km) 증가한 6,544km로 현재 건설중인 도로(1,481km)까지 포함하면 50% 이상 증가한 수치임.
- 히메네즈(Ramón Jiménez Gaona) 공공사업통신부 장관이 취임한 2013년 이후 4년 동안 포장 도로는 연평균 326km 증가했고, 이는 지난 40년간 구축된 도로보다 많은 규모
* 정보 출처 :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(MOPC) 홈페이지(2017.11.7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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